2019/11/05 21:17

82년생 김지영 후기. 비평

세대학적으로 인간은 나뉜다, 그리고 80년대 생은 내 주변에 흔하지 않다. 그들은 하나같이 다 비슷하게 생겼다. 지하철을 타면 80년대 생 애엄마들이 많다. 그들은 하나같이 다 갈색으로 염색을하고 섹시하게 생겼다. 내가 보기에 그렇지만 김지영은 다르다. 그녀는 육아에 힘들어하고 있다. 육아, 원치않는 임신으로 회사까지 그만둔 그녀는 우울증 비슷한 것에 걸린다. 어느 순간 부터 다른 사람이 되버리는 이 병.정신과에서는 해리성인격장애로 분류되는  이 병. 종교에서는 빙의라 불리는 이병은 단순하다. 갑자기 반말을 한다거나 다른이의 인격이 되어 이야기한다는것이다. 김지영은 약하다. 나약한 애엄마다. 이 영화는 굳이 따질것이 없다. 80년대생은 부모의 덕을 많이 받고 자랐다. 그들은 그들의 슬픈 공감대가 있다. 그래서 다들 울고 짜고 한거다.

아무튼 이영화는 이상하다.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다 내뱉는 말들이 무척 비현실적이며 상처를 준다.
 이 영화의 교훈은 말을 조심하고 상대를 배려하며 차별없는 세상을 만들자이다.


김지영 바보, 별거 아닌데....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