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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23:24
ad astra 2019.
비평
난 단지 브래드 피트의 얼굴을 보러 이영화를 본것이다. 그의 작품보는 눈을 믿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영활 선택 할 수있었다.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를 우주라는 무대에서 표현해낸 퍼스트맨에 버금가는 걸작이다. 달 로버 씬은 정말 흥미롭고 미래에는 우주해적도 생기는 구나 라고 망상하였다.
아무튼 브래드 피트의 독백은 부드럽고 멋졌다.
그건 그렇고 해왕성까지 어떻게 가? 나같으면 문열고 우주미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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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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