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1 15:02

형이상학적 고깃집 메시지5. 자작 소설

사후세계랑 로봇이랑 관련있다고?”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도바라고있을거요. 내가그곳에가길. 도저히믿을수가없었다. 말그대로전쟁이벌어지고있었던것이다, 로봇이핵심이요, 정신의학적으로불가능한건없어요, 그러니당장 A병동으로가게.

빰빰빰, 빰빰빰.

비어있는A병동, 적막이감돈다. 그리고군인같은사내가갑자기액션페인팅을하기시작한다,

아무도계획에대해모른단말이오.

그렇다면어디까지가진실이오? 담배피는행위부터분석해야하오. 수많은라마들을죽이고싶은욕망이담배피는행위와직결되오,

행동하나하나가진리란말이오. 정확히타버린시체가있다면그것은썩지않소.

현금수송알바가인체애미치는영향은놀랍소, 돈을만지면서행복감을느끼는거요,

난아침에일어나잉하러가야하오, 허드렛일도이젠지치오,

그러지말고여기서춤이나추고가지그래?

스테판, 그의이름을불러주사람은별로없었다. 물론기억하는사람도흔치않았고.

글을 쓰다 생각이 건데 집엔 언제 가니?”

저요? 내일 가죠 .”

아무것도아니지만그에게있어서내일이란매우소중한것이였다.

너의 예술적 감각을 일깨워 줄게.” 작가가 스테판에게 말했다. 자신의 캐릭터는 잊어버린 채로,

, 그러나스테판이할거라고기대하지않는다. 그에게는이상하게자신감이없어보였다.

후진인생이지만그런대로살만하다는속의인물들이가지고있는모토다. 스테판은후련한기분이감돌았다. 작가가최초로자신에게관심을보인이다, 관심글자만으로6년을버틸있는것이참으로슬프고비통했다.

그녀는기분이좋았다. 마치문인이같았다. 그렇지도않은데그런것처럼. 그런인생.

차를타고지나가던길, 언덕에그녀가서있네. 그녀의이름은메리온. 삼촌이지만여자지.

갑자기주변의건물이무너져내리기시작하였다. 이모. 건설노동자는그것을보고미친듯이메모장에숫자를휘갈겨쓰기시작한다. ‘뭐니뭐니해도정확성이생명이야.’ 중얼거리는소리가미세하게건물무너지는소리에흘러들어갔다, 마치오케스트라의바순처럼, 아름다운화음, 참을수가없었다, 미묘하게어울렸다.

감독관은눈물을감추지못한채눈물법벅이되어홀연히현장을떠났다. “아는게하나도없소.” 자신의끔찍한무지를자각한후에였다.

그리고더큰굉음을내는건축자재들, 우르릉쾅쾅디라라,

죄의 핵심은 얼마나 무지한가가 아니라 얼마나 뻔뻔 한가 있소.”

명언이였다. 스테판은상상에잠기고말았다.

내가지은건물에서뛰노는아이들의모습을, 그리고기뻐하는청춘들의모습. 시나리오는준비되어있다, 그러나답은항상하나, 이상은없다. 그래서수학이추상적이고우아한학문이라는거다, 지적허영심을배제한학문受學, “이도저도아닌나이모습에놀란나머지그는침대에서나와세상밖으로돌진하기시작한다. 나이16. 그에게있어서세상은너무뻔뻔하고냉정했다, 여린소년. 자신의팬티를보며지저분한속옷한장때문에집착이시작되었고세상을향한분노가시작되었다, 아아,누가소년의마음을이해하리.”

그래서 엄마가 버리고 도망갔지.’

 

의사는병원에서스테판을만난것을다행이라여겨야한다.

그래야그는테러리스트가되지않기때문이다항상어머니가미웠죠. 예쁜딸아이가되고싶었어요, 비록제갠고추가달려았지만요. “하하하고추는남자아이들만의전유물이었고여자아이들은그것을갖고싶어했다.” “전세계청소노동자들에게알립니다, 여러분은자유를느낄알아야합니다. 비록신체적으로불안정하다그래도여러분은여러분내면의빛을잃어버리지말아야합니다,” “왜냐하면여러분은소중하니까요!” 시장의연설이끝나고스테판은무대에오를있었다, 미래의전쟁의시발점이되는멋진공연을준비했다고소문이자자한데과연스테판은어떤모습을보여줄까. 아기의모습,

기대되는순간이었다. 스테판은무작정막춤을추기시작하였고사람들은폭소에빠졌다. 와하하저게뭐야.! 인터내셔널하면서포스트모던한율동감이군, 선이살아있어! 투치투치투치뚠뚠뚠. YTN노래가흘러나오면서분위기가난잡함으로변해가고있었다. 사람들은환호했따, 떄론절규하면서. 다르다는, 그것을증명하고싶었다. 스테판은자기내면의것을보여주었다.

승리의기쁨에도취된주인공, 스테판. 스테판은자위하는자기모습을상상하며미소를지었다,

어머니가 사랑했다는 것을 기억해. 그리고 사랑하는 어머니께, 내모습을 보낼거야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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