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소설 스크류 드라이버적 발정기. 2019/08/12 01:50 by 영화 소개소

스크류 드라이버 같은 녀석,” “넌아무것도 아니야. 그저 시간이 흘러가길 기대하는 어린소년이지.” “너같은 문인은 문학계에 수치야. 원고를 수정할 줄 도 모르고 큰 똥덩어리 만 생산해낼 뿐이야.

넌 작가로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거야.” 이단아 무당눈깔이 말했다. 내가 표적이 된건가?

난 식은 땀을 흘리며 집을 빠져나왔다. 그러곤 에세 라이트를 꺼내피우기 시작하였다.

이 모든 게 정말 이단아의 말처럼 거대한 컨셉 덩어리면 어쩌지?”

초코바 같은거야,’ 이단아가내 머릿속에 끼어들며 이야기 했다. 이것이 말로만 듣던 환청?

소음을 목소리로 착각하는데 있어서 그것이 그의 운명이라는 것이다.

 인생에서가장 중요한 것은 용기지만 잭은 다르다. 잭에게 있어서 말못할 고민이란 없다.

다만 비밀은 존재하였다. 프로이트 방어기제속에 숨은 의미를…… 투사, 전이 , 합리화, 취소, 억압…… 나는나쁜놈이야. IM A BAD GUY!

잭이 죄책감 떄문에 끙끙 앓았다. 외계인들은 그런 인간의 신호에 관심이많았다.

인간은 자신들의 우주신호가 거짓임을 알면서도 불안정한 미래를 유보하기 위해 그들이 잘한점만을 부각시켰다. 예를 들어 아폴로 미션이라 던지 dna의 발견 등 표면적인 업적을달성하기에 급급했다. ‘퍼블리싱이 진리가 아니지.’ 잭은속삭였다.

난독증을 앓고 있는 토마스는 소설이란 매체가 인류에게 유해하다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모든 걸 끌어안으시면 되잖아요?” 아버진 충격을 먹고 내심 눈물을 보이며 아들을 보았다. 그는 사회로들어가지 않았으며 모임도 빠졌다. 작가가 될 수 많은 기회를 차버린것이다.

물론 그는 공리주의적 관점에서 옳았다. 그러나 그는 무지했다. 남들이 공리주의자 공리주의자 거려도 그 뜻이 뭔지 몰랐다. 신은혼자였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끌어안은채  맥없이가로등옆으로 쓰러졌다. 아들을 위해 피자를 사가던 중이였다. 사람들은이 불쌍한 죽음을 피자아저씨의 안타까운 죽음이라 불렀다.

그리고 몇 년뒤 세상과의 홀로 싸움을 끝낸 피자아저씨는 민중의 상징이 되었고 우주의 원리를 규명하는데 최초발견지점을피자아저씨의 고민이라고 붙였다. 이렇게 죽음뒤에도 sf처럼 비합리적인 악을 물리치고 철저한 원인규명으로원리를 파악하는 인간의 푸른빛 이성…… 그 시간이 된된 것이다. 떄가되었다. 인간의 존재론적 수수께끼가 풀린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인간은 로봇도 기계도 아니었다. 이건 당연한 상식이지만역사에는 수많은 오해가 있었고 무의식적으로 인간은 기계이며 노예로 삼아도 된다고 자신의 정도를 벗어난 초월한 입장을 내놓은 인류. 인류는 과학에 눈이 멀었으며 앞으로도 갈길이 멀다고 믿었다. 그러나앞날은 바로 눈앞에 있었고 현재 위치와 시간만이 그들의 유일한 자원임을 꺠닫지 못했다.

스스로 눈을 가린채 칼을 든 인간. 이 사람은 누굴 향해 칼을 들이밀것인가?
인간에겐 선택이라는 숭고한 순간이 존재한다. 그 선택을 통해 각자의 길을 찾는다.

믿기 어렵지만 인간 각자의 인생길이 있다. 어떤 사람은 몹시 음란하여신의 노여움을 타고 어떤사람은 너무 정직하여 청빈한 인격을 소유한 사람도 있다. 그 모든 속성은 자기로부터나온다.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다.남들과 중복되지 않는 인생의라인. 누군가 말하길 말하지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진실일까? 비밀스러움은진실의 특성일까? 아니다. 비밀은 오히려 거짓된 것이 태반이다. 오히려 역정보일 가능성이 높다. 지식의 암묵지를 건드리지 않고 지식의향연을 체험 할 수 있는 법이 없을까? 책을 정독하는 것만이 답이다.

소설은 말이야 , 하루 만에 되는게 아니야. 하루만에 끝낼려고 하면 안돼. 섬세하게 하루하루 쌓아가야지.

아버지는 무릎을 꿇고 인류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고 이번 사건에 대해 자초지종 설명하기 시작했다. “사실은 말이야, 니 애미가 바람을 폈다.” 나는 다 알고 있는듯이 행동했다. 그러곤 절망핮; 않고 논리적으로 따지기 시작했다.

내돈도 아닌데요, 뭐책사는게 아빠랑 무슨 상관이에요?”

그는 책을 모았다. 읽지도 않는 책이 수두룩했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냉혹한 살기만 흐를뿐이었다.

형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왔고 난 형을 반겼다. 형은 죽지않았다. 형은 돌아와서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행동했고 그 의 행동은 가족들의 심기를 건드릴 뿐이었다.

시간은 상대적이다.” 벽에붙어있는 벽보를 보며 형이 말했다. 난 생각이 추출되어 노예가 되었어.17년동안 넌 뭘했어? 형이 죽도록 고생할 동안 넌 뭘했냐구.

시나리오와  소설을 구상하고 있었어.” 형은 주먹을 꽉쥐었다. 그리고 동생을 냉장고로 밀어붙였다. “소설? 소설?? 니가 무슨……. 아니다관두자, 소설가는 대단한게 아니니까.”

어머니와 아버지가 돌아가실동안 넌 뭘했냐구, 말해 진실을 말해.” 형은 핏대가 슨채 포악한 얼굴로 씩씩거리며동생을 보았다.

……그치만…….형을 기다렸어.”

토마스는 더 이상 참지 않았다. 그는 형에게 키스했다.

 

난 외투를 걸친 채 집밖을 나섰다. 문소리는 그 어느떄보다 큰 굉음을냈다.

이때까지 받았던 감성적 내용물이 전부 다 거짓이였다니, “”다시는예술을 좇지 않겠어.

그리고 크레이그 암스트롱 노래를 듣고 있던 그는 살인혐의로 체포 되었다,

더 하실 말 없으십니까?”

내 인생의 가장 짜릿한 1분이었소,” 토마스는 잔인하게 웃으며 이야기 했다.

그는 아내에게 수차례총기를 발사한 혐의로 체포 되었고, 체포당시 크레이그암스트롱의 flower를 듣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인간이기에그런짓을 할 수있는거다. 인간이 아니라면 이런 사건사 없을 것, 한스베르뎀이라는 박사가 인터뷰를 통해 제 생각을 밝혔다. 그리고 격발이란 참으로 잔인하고 이중적인 것이라말했다.

한국 피카레스크 소설의 거장 최인호의 <지구인> 을 보면 총기와 인간의 잔인함과 철저한 계획성 그리고 범죄욕을 다룬다.그리고 장교를 죽이고 탈영한 주인공은 은행강도를 자처한다.

FAVELA ESCAPE. 브라질을 탈출해 다른나라로 가라. 그리고 블랙스파이더맨이 되어 교회에가 참회해라, 그리고 차가운모성의진실을 마주해라. 그러면 넌 신이 될것이다.

우울해 하지 말고 일을 해라 , 그리고 노동이 사람을 어떻게 파괴시키는지보아라. 토마스가 법정에서 말했다.

난 유럽여행을 가 자신이 알았던 모든 영감을 잊어버리기 시작했다. 화가와영화감독은 다르다 영화감독은 모사꾼이며 화가도 더더욱 그렇다. 화가는 모방꾼이다. 나는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하며 집 근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유리창너머의 사거리를 보았다. 그러다 별안간 검은색과 회색 양복을 입은 사나이 2명이 그의 테이블로와 나를 협박했고 아버지에 관한 모든 것 을 잊어버리라고 권유했다. 그러면서 인생은 허무맹랑 하고 그것을이길 수가 없다고 주장한채 나가버렸다.

난 너무 어이가 없어 먹던 커피를 마저 먹지 못하고 카페를 나와버렸다. 그리고집에가 내일을 맞이하였다.

서점에 간 나는 새로 나온 문학 평론집을 고른다. 위대한 이야기는어떻게 탄생하는 가 에 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나는 ()신중히 책을 골랐다.

기억이 나지 않아요어떤한 사람이 소리쳤다. “무의식은 거짓말이에요!” 잭은 그사람을 보았따. 그리고 근처로 가 말을 걸었다. 슬픈 얼굴이였다. 내가 이때까지 본 얼굴들 중에 가장 절망적이였다. “이제 그런일은없을거요.” 다짜고짜 한 말이었다.”이제 그러지 않소.” 시민은 울먹이며 주저 앉더니, 이내 스러지 고 말았다. “난 비록 당신이 다독이며 날 감싸안았지만 난 부디 그곳에 가지 못해요. 나대신 그곳에 가줘요……” 여자의 손에는 쪽지 가 있었다. ‘부에노스아이레스.’

상식을 버려야만 만들 수 있소. 잘하시오.” 여자가 갑자기 남자목소리로 말했다. 이내 쓰러져 죽고만다.

제기랄!”

잭은 병원에 가서 자신의 목격을 이야기한다.

한 여자가 죽었소 내앞에서.”

의사가 말한다.”왜 여자를 데려오지 않았소.?”

..그건.”잭은 당황한채 도망간다.

경찰 불러!”의사가 간호사에게소리친다.

Confront! Confront him!

사망과 유희. 거기서 피어나오는 신선함.

시를 읊는 시인이 리어카를 끌며 속삭인다. ‘어머니의 유방. 모든 것의 시작.’

잭은 이 시인을 치고 간다.

시인은 연연하지 않는다. 싸우지않는다.’

시인은 생각한다. 그리고 잭의 얼굴을 기억한다.

경범죄, 침을 뱉는 것, 하하난 범죄를 막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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